IXD+住樂 – 이재호's House

기사 고민주
사진 김리오









 

피규어와 만화책, 오락기, 그리고 공간마다 놓여있던 커피 머신과 주전부리까지. 이재호씨의 집을 처음 찾았을 때, 우리는 그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지만 괜히 친근감이 느껴졌다. 어릴 적 하루가 멀다 하고 다투고, 또 함께 놀았던 친 오빠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남자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공간이지 않을까.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의 집. 아마 이곳에서라면 굳이 바깥에 나가지 않더라도, 누구를 만나지 않더라도 충분히 즐거울 것 같다. 그는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갖춰진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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