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D+住樂 - 임수진's House

기사 차주헌
사진 김리오
 
 
디자인 아이템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임수진 씨는 남편과 두 자녀, 그리고 사업파트너이기도 한 여동생과 함께 김포의 한 아파트 꼭대기 층에 거주 중이다. 3년 전, 어린 두 자녀를 위해 테라스 있는 집을 찾던 그녀는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갈고 닦은 안목으로 다섯 가족의 보금자리를 꾸렸다. 한국적이지 않은 아파트, 이국적이고 시크한 컨셉의 가정집을 연출하고자 10년 된 아파트의 대리석 장식이나 몰딩, 바닥재를 직접 골라 바꿨다. 수진 씨는 원래 웹디자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전부터 홈 디자인, 인테리어 등 집을 꾸미는 일에도 관심이 많았던 터라 가족을 이룬 후 동생과 함께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하는 쇼핑몰을 열게 되었다. 최근에는 그녀의 감각에 이끌린 여러 고객의 관심 덕분에 오프라인 매장을 차리게 됐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2018년 8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