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D+住樂 - House of scenes

취재: 성은주



House of scenes





번잡한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House of scenes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공간을 갖춘 협소주택이다.




특히, 개인 요가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넓고 아늑한 환경을 원한 클라이언트의 의견에 따라 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각적 그리고 감각적으로 확장되는 효과의 자유 공간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대칭으로 디자인한 높은 입구는 설치 미술을 떠올리게 하며, 독특한 건물의 입구를 지나면 거실을 에워싸고 있는 안뜰이 펼쳐져 있다.




요가 클래스가 열리는 거실에는 앞뒤로 2개의 입구가 있는데, 뒤편의 슬라이딩 도어를 활짝 열면 안뜰과 내부가 마치 하나의 공간처럼 연결된다.




안뜰 내의 테라스는 신선한 바람과 빛을 느끼며 요가 수업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자연환경을 그대로 접할 수 있는 만큼 몸과 마음에 자유로움을 가져다준다. 안뜰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는 외부의 시선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공간에 웅장함과 프라이빗함이라는 특성을 더해준다




스틸과 목재를 모두 활용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철제 트러스를 활용한 여러 스타일을 발코니 난간, 외관 등의 프레임에 적용해 유려하면서도 특색있는 아이덴티티를 가진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