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D+住樂 - FLIP360, 응봉동 신동아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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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성은주 사진: FLIP360 20~30대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젊고 전문적인 소규모 크리에이티브 집단 FLIP360은 기성디자인의 관념적인 틀과 생각을 뒤집고, 다각도로 돌리며 아이디어를 자유로운 방식으로 공유, 해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항상 도전을 즐기고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은 가지각색의 형태와 디자인 콘셉트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고민한다 응봉동 신동아 프로젝트는 22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리해온, 오래된 아파트였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고질적인 단열의 문제, 고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결로현상과 부분적 누수 등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디자이너는 기능적인 부분과 클라이언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니즈, 편의성을 바탕으로 전체 공간을 리노베이션했다. (계속) - 프라이빗한 부부의 공간인 침실과 드레스룸은 대리석으로 마감된 일부 벽체와 바닥재질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공용 공간과는 다른 톤을 띤다. 특히, 따뜻하면서도 경쾌한 화이트 베이스의 다른 공간과 차별화된, 과감한 컬러 반전을 계획해 시크하고 독보적인 공간으로 연출했다. - 우드의 따스함을 이어간 가족 공용공간인 주방은 대리석 타일을 일부 허리선까지 마감해 고급스럽고 깨끗한 분위기를 풍긴다. 동선과 클라이언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제작한 아일랜드 식탁을 배치하여 활용성과 실용성을 더했다. - 화이트 베이스와 충분한 여유 공간으로 화사함과 깔끔함이 느껴지는 거실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월플렉스를 구성해 높은 수납공간을 갖춘, 실용적이면서도 정돈된 공간으로 계획했다. Tip. 많은 면적을 할애하는 TV 와 나머지 공간의 비례를 고려하여 월플렉스 도어를 제작해 체계적이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로 완성되었다.   -  각 공간의 시작을 알리는 도어에는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연출한 이름 또는 그림 등이 있다. 산세리프 폰트를 통해 서체의 두께감을 시각적으로 세밀하고 도드라지게 표현하고자 디자인팀에서 자체 제작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 + 住樂 - 김지영'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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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사진 김리오 올해로 결혼한 지 3년이 된 김지영 씨는 외국계 IT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시차 때문에 근무시간 외에 이루어지는 업무들이 많은 김지영 씨는 늦은 시간까지 집에서 일하곤 한다. 심지어 업무의 특성상 매일 사무실로 출근하지는 않아서 그녀는 여느 회사원들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이 때문일까, 미술과 공간을 꾸미는 일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과 더불어 그녀의 라이프 패턴도 그녀가 집을 꾸미는 일에 영향을 끼쳤을 것 같다. 정리정돈을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그녀가 꾸민 집은 깔끔하게 유지되기도 한다.   “하나하나 모두 직접 꾸미다 보니 애정이 가지 않은 곳이 없어요. 하지만 특히 그림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림을 좋아해서 갤러리 같은 집으로 꾸미고 싶었어요. 취향을 가득 담은 그림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죠.” IT 업계에 근무하는, 소위 말해 ‘이공계’ 종사자인 그녀는 미술이나 공간 디자인과 같은 예술적인 감각이 필요한 분야에도 관심이 많다. 그녀의 공간 여기저기 걸어둔 그림들이나, 직접 고른 가구들이 그녀의 범상치 않은 안목을 말해준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2018년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이정은'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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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찬우 사진 김리오   정은 씨 가족은 덴마크에서 2년을 보내다 작년 여름 귀국했다. 그들이 귀국 후 보금자리로 고른 곳은 일원동의 한 아파트였다. 덴마크에서 방문하고, 목격하고, 스크랩해온 공간과 전시회, 편집숍 일룸스볼리후스의 인테리어에서 많은 영감을 얻은 정은 씨는 그 영감을 그들의 새로운 집에 표현하고자 했다. 정은 씨는 본인의 인테리어를 ‘컬러 포인트 인테리어’로 정의했다.  “주방과 거실은 정은 씨가 소품과 배색 등을 통해 디자인에 가장 신경 쓴 공간이기도 하다. 정은 씨는 앞으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전문적으로 공부할 계획이다. “주변에서 인테리어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많아요. 덴마크 가구들에 똑같은 색의 인테리어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접목하고 싶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톤은 유지하되, 소품이나 포인트 컬러는 자신의 스타일을 따르는 게 좋아요. 유행을 너무 따라가면, 질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정은 씨는 모노 톤의 컬러를 베이스로 하면서도 공간별로 포인트 컬러를 줬다. 공간마다 강조되는 색이 각기 달라 공간 하나하나 다른 느낌을 준다. 이런 차이가 두드러지는 건 거실과 주방이다. 두 공간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흑백의 강렬한 대비로 인해 마치 다른 공간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마저 받을 수 있다.

IXD+住樂 - Shoji Scree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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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Shoji Screen House 새롭게 지어진 새 건물과 오랜 세월을 간직한 집이 공존하는 오사카 가라호리(Karahori) 지구에 위치한 Shoji Screen House는 좁은 골목길 안 길이 30m, 너비 2m에 이르는 약 20평 부지에 지어졌다. 기하학적인 모양의 부지 위에 세워진 협소주택은 한쪽이 뚫려 있고 삼면의 벽이 주거공간을 감싸고 있는 듯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남쪽이 4m가 넘는 돌벽으로 막혀있어 주거공간 확장 그리고 내부와 외부 환경의 연장에 집중했다. 자연스러운 시선의 연결을 위해 내부로 향하는 입구를 유리 벽으로 제작했으며, 입구 바로 안쪽에 나무 정원을 만들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내부에 담고자 했다. 낮은 천장의 입구를 지나면 높은 천장과 충분한 여유 공간을 갖춘 메인 공간이 있다. 천장부터 쏟아지듯 길게 늘어진 펜던트형 조명과 곳곳에 배치된 푸른 식물로 꾸며진 메인 공간은 화이트를 베이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외부 공간과 내부의 연결이라는 기본 컨셉에 맞게 유리 벽으로 만든 작은 정원 안에 나무를 심고, 투명한 유리를 통해 자연 채광이 내부로 충분히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보통의 2층보다는 낮고 단층보다는 높게 지은 2층 구조로 메인 공간은 낮은 계단을 통해 새로운 공간과 연결된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범블비디자인, 잠실 트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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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성은주 사진: 김리오 <이유있는 변신, 실용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 공간>   공간 경험 디자인을 통한 고객의 새로운 만족을 추구하는 범블비디자인은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고, 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찾아 집이라는 작품을 완성하고자 한다. 범블비디자인의 범블비는 작은 날개를 가졌지만, 빠른 날갯짓을 통해 세상을 멋지게 날아오르는 벌의 이름으로 부지런함과 불가능을 가능케 한 기적을 이루어내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범블비디자인은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과 플래닝, 시공, 데코레이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속) -  기존 중문을 철거하고 유리 중문을 설치해 시각적으로 개방감을 주었다. 기존 현관을 실내 공간으로 확장 공사해 복도 공간을 만들었고, 중문 우측에는 전신거울을 설치해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Tip. 중문 컬러는 톤다운된 그린 컬러를 적용해 입구부터 세련된 집의 전체 분위기를 표현한다. - 거실 창가 앞쪽에는 따스한 햇볕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Tip. 복잡하게 멀티탭을 사용할 일이 없도록 바닥에 노트북이나 가전 사용을 위한 콘센트를 만들어 실용적이고 정돈된 휴식 공간이 완성되었다. -  소통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위해 대면형으로 변신한 주방은 화이트 베이스에 민트 컬러 포인트로 감각적이고 차분한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Tip. 후드를 상부장 속으로 숨겨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디자인적으로 세련됐다. -  안방은 파티션으로 침실과 드레스 공간을 분리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높은 벽으로 좁아 보이는 것을 우려해 위쪽은 유리 파티션으로 설치해 트여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  파스텔 벽지를 사용해 화사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이 방은 무채색 계열의 가구를 배치하고, 간접 조명을 설치해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김보라'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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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사진 김리오   정갈하고 깔끔해서 실 평수보다 넓어 보이는 의정부의 아파트. 축복처럼 밝고 따스한 햇볕이 드는 이곳은 김주은 씨가 2살 아래 동생 김보라 씨를 위해 꾸며준 집이다. 보라 씨는 8남매 중 7녀로, 평소 우애가 남달라 결혼 전부터 사이가 좋던 손위 언니 주은 씨가 다섯째 언니의 신혼집을 꾸며줄 때 주은 씨의 숨은 재주를 눈여겨보았다. 이후 둘째 아들이 태어나면서 좀 더 넓은 집으로 거처를 옮기며 언니 주은 씨의 실력 발휘를 부탁했다. 동생과 조카에 대한 무한한 사랑, 그리고 평소 집을 꾸미는데 개인적인 관심이 많던 주은 씨는 정리정돈이 서투른 동생을 염려하는 마음과 한창 뛰놀고 싶을 두 조카를 위해 의정부의 아파트를 심플하고도 확장감 있게 꾸며주었다.     원래 상부 장을 떼려 했으나 아직까지는 동생이 어린 조카를 키우느라 정리정돈에 신경을 못 쓸 것 같아 그대로 두었다. 주방 타일은 요리를 하며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격자가 작고 깔끔한 흰 타일에 검정 줄눈으로 시공했다. 식탁 위 팬던트 조명은 배선 때문에 타공을 새로 하기보다 전선을 연장해 식탁 중앙에 위치하도록 조정했다.         “아무래도 제 공간이 아니다 보니 예산, 시공 부분에서는 부담이 있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일이고, 제가 아끼는 동생과 동생 가족이 살아갈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꾸며나가며 고생 좀 했습니다.” 교회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며 쉴 틈 없이 바쁜 그녀는 개인 시간을 쪼개서 동생 집 인테리어에 정성을 들였다. 덕분에 언니의 애정을 새삼 느끼게 된 보라 씨와, 이모 덕분에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된 조카들은 이 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2018년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박효은'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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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찬우 사진 김리오 효은 씨 부부는 곧 결혼 2주년을 맞는 신혼부부다. 결혼을 하기 전에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던 그녀였지만, 결혼을 준비하며 ‘함께 살 공간’을 찾기 시작하면서 눈이 달라졌다. 소셜 미디어를 헤매고, 편집샵을 찾아다니며 디자인과 자재를 고민했고, 마침내 지금의 집을 완성해냈다. 넓지 않은 전용면적을 고려해 화이트 톤으로 공간의 베이스를 잡았다. 거기에 더해 푸른 계열의 색상과 블랙으로 무게를 더했다.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듯 가구의 크기 역시 과감히 줄여 버렸고, 그녀의 집은 모든 가구가 허리 아래 자리하게 되었다. 책 읽기를 즐기는 신혼부부이지만, 공간 구성을 위해 많은 책을 정리했다. 그러나 모든 가구를 줄여나가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제일 중점을 두고 싶었던 건 쉴 수 있는 집이었어요.” 야근이 잦은 맞벌이 부부는 집을 휴식의 공간으로 가꾸고 싶었고, 침대와 소파의 크기를 과감히 넓혔다.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추세지만, 우리 중에 맥시멀리스트(Maximalist)도 있을 수 있는 거죠. 자기 스타일을 찾고, 그걸 어떻게 실현해낼지 고민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셀프 인테리어의 첫발을 내디딘 이들에 대한 조언이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2018년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김남정'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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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사진 김리오 작은 동산을 뒤에 둔 신혼집으로 내리쬐는 봄볕. 깨끗하게 정돈된 경기도 광주의 빌라에는 비글미 넘치는 김남정 씨 부부와 사랑스러운 반려묘 두 마리가 행복한 봄날을 보내고 있다. 새로 지어 깔끔한 복층 빌라는 그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애정이 가득하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신혼집을 꾸민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겠다. 20살 무렵부터 독립해서 자취하던 그녀에게도 신혼집의 셀프인테리어는 또 다른 두근거림으로 다가왔다.     신축빌라의 조건이 기본적으로 깨끗하고 정돈된 부분이 있어서 페인트칠이나 가구, 소품 등으로도 충분히 깔끔하고 예쁜 공간을 꾸밀 수 있었다.    복층으로 이어지는 계단과 거실, 안방 한쪽 면의 페인트 도장 작업은 그녀와 남편이 가장 힘들게 작업했던 공간이다. 신혼부부는 한여름 폭염에 에어컨도 없는 빈집을 장장 4일간 땀 흘리며 칠했지만, 그렇게 탄생한 공간을 바라볼 때마다 뿌듯하고 만족스럽다고.    그녀는 유치원 교사로, 시밀러 룩(Simliar Look) 쇼핑몰의 CEO로, 때로는 가죽 자켓의 바이크 라이더로, 때로는 집안의 정원관리사로 변신하는 등 여러 활동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덕분에 삶을 즐기는 에너지와 다양한 감각을 기를 수 있었다. 평소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아 인테리어 관련 해외 블로그나 서적을 찾아보는 것도 그녀가 안목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다. 물론 훈훈한 남편은 그녀의 다채로운 ‘이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이렇게 할 일이 많아 바쁜 그녀에게 휴식공간으로써의 집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녀는 “집이라는 곳은 일상을 마치고 돌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즐겁고 편안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2018년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 의왕 우미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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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성은주 내손동 우미린아파트 : 수납미학 최소한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의 가치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는 윤택한 삶, 삶의 여유를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수납은 이러한 미니멀리즘을 공간에 투영하고 깔끔한 주거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꼽고 있다.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는 단순히 물건을 채워 넣는 본래의 기능을 넘어 수납을 시스템화시키고 공간 구성에 적극 활용하는 홈디자인을 통해 편리하고 실용적인 공간을 완성한다.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단순, 반복, 통일’이라는 특성을 기반으로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한다. 이들은 이것을 수납미학이라 부르며 공간의 컨셉과 수납을 결합하는 ‘수납 인테리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 가구인 ‘수납 시스템 가구’,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수납 가구’. 이렇게 3가지 방식을 통해 실제 공간에 지속 가능한 미니멀라이프를 구현해낸다. 좌식과 입식. 전혀 다른 두 가지 스타일을 결합한 거실은 보통의 거실 공간과는 달리 TV와 함께하는 홈카페 스타일을 테마로 했으며, 평상형 수납벤치를 TV, 테이블과 배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공간으로 완성했다. Tip. 수납벤치 뒤쪽은 기댈 수 있는 낮은 벽이자 책과 생활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파티션 시스템 가구로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거실 파티션 수납장 끝에는 아이가 놀 수 있는 공간이 숨어 있는데, 스스로 정리하고 놀 수 있는 혼자만의 공간이자 부모님과도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 Tip. 아이가 자라 놀이 공간이 필요 없어졌을 때는 바 스툴을 놓아 바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아일랜드 바는 지저분한 주방을 시각적으로 보완해주는 파티션 역할을 하며, 반대편 오픈 공간은 추가 내부 수납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잘 수 있는 가족침실은 화이트와 우드의 조합이 돋보인다. 침실과 드레스룸 공간을 분리해 독립적인 공간으로 만들었고, 드레스룸 공간 끝에는 파우더룸을 구성해 깔끔한 공간을 연출했다. 첫째 아이 방은 가구 배치로 공부 공간과 놀이 공간을 분리했다. 일반 가구가 아니라 수납이 가능한 시스템 가구를 사용해 옷과 장난감 등을 수납할 수 있다. Tip. 공간마다 독립성을 가져 언제든 다른 기능과 스타일의 공간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House of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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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House of scenes 번잡한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House of scenes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공간을 갖춘 협소주택이다. 특히, 개인 요가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넓고 아늑한 환경을 원한 클라이언트의 의견에 따라 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각적 그리고 감각적으로 확장되는 효과의 자유 공간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대칭으로 디자인한 높은 입구는 설치 미술을 떠올리게 하며, 독특한 건물의 입구를 지나면 거실을 에워싸고 있는 안뜰이 펼쳐져 있다. 요가 클래스가 열리는 거실에는 앞뒤로 2개의 입구가 있는데, 뒤편의 슬라이딩 도어를 활짝 열면 안뜰과 내부가 마치 하나의 공간처럼 연결된다. 안뜰 내의 테라스는 신선한 바람과 빛을 느끼며 요가 수업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자연환경을 그대로 접할 수 있는 만큼 몸과 마음에 자유로움을 가져다준다. 안뜰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는 외부의 시선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공간에 웅장함과 프라이빗함이라는 특성을 더해준다 스틸과 목재를 모두 활용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철제 트러스를 활용한 여러 스타일을 발코니 난간, 외관 등의 프레임에 적용해 유려하면서도 특색있는 아이덴티티를 가진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Beam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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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Beam House 1층에는 갤러리, 2층과 3층에는 레지던스가 자리한 Beam House는 폭이 좁지만 확장된 시야와 유리 외관 등 트렌디한 구조와 디자인을 자랑하는 협소 주택이다.   스틸과 목재를 모두 활용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철제 트러스를 활용한 여러 스타일을 발코니 난간, 외관 등의 프레임에 적용해 유려하면서도 특색있는 아이덴티티를 가진다.   개방된 공간을 위해 유리문을 설치한 1층 갤러리는 벽이 없는 구조로 설계해 시각적으로 넓게 트인 느낌을 주며, 화이트를 베이스로 한 복도식 갤러리에 진열된 그림 작품이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2층과 3층에는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레지던스가 마련되어 있다.   1층과 마찬가지로 화이트를 베이스로 해 깔끔함과 차분함이 느껴지며, 넓어 보이는 컬러의 효과와 동시에 천장을 향해 좁고 길게 뻗은 구조로 하늘 위로 솟아오르는 듯한 독특한 공간감을 자랑한다. 2층에는 1층과 통일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작품이 한쪽 벽을 장식하고 있으며, 앤틱한 가구와 소품을 배치해 전통적이라는 반전의 분위기를 풍긴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4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함소은’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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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성은주 사진: 김리오 복잡한 도심 속,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식물원이 떠오르는 강남의 한 집. 아기자기함과 세련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이곳에서는 소은 씨 부부가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벽지부터 가구, 작은 소품까지 직접 그녀의 손길로 꾸민 집은 화사함과 생기를 더해주는 작은 식물원, 세련된 바 공간, 건강을 위한 운동 방까지 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담은 다채롭고 예쁜 공간으로 가득하다.   기본이 되는 베이스 컬러부터 정한 후 본격적인 인테리어를 시작한 그녀는 무채색이 아닌 올리브 그린, 인디언 핑크를 베이스로 하고, 여기에 밝은 원목 가구를 배치해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가구의 경우, 먼저 큰 가구 위주로 결정하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밝은 오크 원목을 고른 후 나머지 가구를 배치했다.   또한, 공간에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는 조명에 신경을 썼는데, 유니크하고 디자인적으로 예쁜 조명을 설치해 공간마다 다른 느낌을 조성했다.   거실: 올리브 그린, 인디언 핑크 등 사랑스러운 컬러감과 밝은 오크색 가구를 매치한 거실은 소은 씨만의 작은 식물원이 자리한 공간이다. 기존의 낮은 TV장 대신 높은 거실장을 배치해 시각적으로 깔끔하며,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침실: 아늑하고 편안한 침실은 소은 씨의 취향이 가장 많이 들어간 공간이다. 그녀가 직접 고른 연한 녹색 벽지와 팬던트형 깃털 조명, 차분한 느낌의 침구, 직접 제작한 박쥐란 헌팅트로피 등으로 꾸며져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풍긴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4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집스토리디자인, 의정부 녹양동 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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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차주헌 사진: 김리오 집스토리디자인, 의정부 녹양동 힐스테이트, 33py 집이라는 곳은 한 가족에게 있어서 사랑, 행복, 꿈의 출발점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공간이다. 집스토리디자인은 클라이언트에게 ‘집을 예쁘게 꾸미다’라는 틀을 넘어 가족이 서로 느끼고 공유하는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상업공간과 다르게 ‘내 집’이라는 완벽한 공간을 원하는 클라이언트가 대부분이기에 사소한 부분까지도 치밀하게 체크하며, 시공 이후에도 완벽한 AS를 통해 클라이언트와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계속) 주방 수납공간이 적고 다이닝 공간과 분리되어 있던 주방의 동선을 새로 계획했다. 수납공간뿐만 아니라 식탁과 가까워진 구조로 요리를 하면서도 아이들을 케어할 수 있다. Tip. 많은 수납공간이 필요하다는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ㄱ’자 주방에서 다이닝 공간을 함께 활용한 11자 형 주방 구조로 변경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상부장과 식탁의 무늬목 컬러로 포인트를 준 주방은 편안하면서도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거실 최상층 세대라서 복층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세대에 비해 장점이 될 수 있으나 가족 구성원이 많고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오히려 단점이 되기도 한다. 집스토리디자인은 복층 아파트 거실의 개방감을 위해 기둥 없는 계단과 계단참으로 설계해서 거실 및 복층의 이 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Tip. 외부 햇살이 많이 들어오는 장점을 극대화시켰고 핸드레일을 촘촘하게 시공해 시야가 가려지지 않는 동시에 아이들도 안전하게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높은 천정에서 거실을 밝혀주는 샹들리에와 팬던트 조명등이 분위기 있고 아늑한 거실로 꾸며준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4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홈스타일링바이율, 의왕대림e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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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김리오 홈스타일링바이율, 의왕, 58py 인테리어를 해본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 오로지 혼자서 인테리어를 구상하고 완성하기에는 버거운 것이 사실이다. 머릿속에 그려놓은 그림은 많지만, 당장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되는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다양한 경험과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숙련된 홈스타일링 전문가의 손길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공간, 앞으로 이사할 집을 더욱 예쁘게 꾸며보고 싶다는 클라이언트의 바람을 그대로 실현시켜주는 ‘홈스타일링바이율’은 ‘오래도록 살고 싶은 집’,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히 어울리는 집’을 목표로 스타일링한다. 획일화된 아파트 구조에서 벗어나 본인만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공간을 만들고 싶은 클라이언트를 위한 ‘홈스타일링바이율’은 끊임없는 소통과 밤낮을 가리지 않는 열정으로 예쁜 집, 언제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클라이언트에게 선사한다. 또한, 스스로가 그 집에 살게 될 주인이라 생각하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그 공간 자체에 녹아들어 집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가구를 제안한다. ‘홈스타일링바이율’은 클라이언트에게 ‘꿈꿔왔던 집’을 실현시켜주는 전문가이자 편안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동료 그리고 친구로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의 아름다운 공간,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완성해낸다.   1. 화이트 베이스에 골드 포인트, 웨인스코팅 등 고급스러운 분위기였던 기존 인테리어에 소가구와 액자 등을 더해 프렌치 모던 스타일의 공간을 완성했다. Tip. 넓은 평수에 화이트 인테리어는 휑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생기를 더해주는 아이템을 배치하면 화사하고 따스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2. 기존 컨셉에 어울리는 골드 손잡이 포인트의 맞춤 제작 화이트 서랍을 배치한 현관은 벨벳 체어와 독특한 디자인의 우산꽂이로 고급스러우면서 유니크한 분위기를 풍긴다. Tip. 서랍장 위에는 골드 미니 화분 그리고 체어와 같은 색상의 액자를 두어 아기자기하면서도 조화롭다. 3. 오른쪽 복도 끝에는 프렌치 스타일의 콘솔이 있는데, 위에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무심하게 걸어 우아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Tip. 콘솔은 공간에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활용이 가능하다. 콘솔 위에 스탠드, 플라워, 액자 등의 소품을 배치할 수 있으며, 소품을 바꿀 때마다 색다른 기분을 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3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디자인에이쓰리, 반포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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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사진: 이재상 디자인에이쓰리, 반포자이, 91Py 1.  현관은 전체적으로 밝고 단정한 기본 베이스에 비비드한 코발트블루 도어와 골드 금속 중문의 매치로 드라마틱한 공간을 연출했다. 블루를 좋아하는 클라이언트의 취향을 반영해 대담하게 양쪽 도어 모두 색감을 담아 극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완성했다. 벽면(가구 도어와 중문) 모두 바닥부터 천정 끝까지 수직을 맞추어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으로 간결하게 정리했다. 2.  전체적으로 화이트 베이스에 밝은 오크 마루를 매치해 부드럽고 화사한 분위기로 복도의 구성을 이어나갔다. 벽면과 도어 프레임은 모두 통일성 있게 가되, 방문은 짙은 차콜 색상으로 존재감 있게 부각해 무게감을 형성했다. 도어는 기존도어에 벽면과 같은 패턴으로 몰딩을 붙이고 도장을 한 리폼 도어다. 3.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시원하게 펼쳐진 거실은 오픈형 공간으로 확장감과 개방감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벽면은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으로 마감하고, 앞, 뒤 벽면에 웨인스코팅으로 입체감을 줘 클래식한 볼륨감을 살렸다. 거실의 조명은 커튼 박스와 우물 천정의 간접 조명으로 조도를 충분히 확보했다. 4. 처음 반포 자이 91평 설계 당시 디자인 에이쓰리가 가장 공을 들인 공간은 주방과 다이닝룸이었다. 기존 앞면과 우측에 있는 베란다를 확장해 넓은 다이닝룸을 확보하였다. 통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받을 수 있고 개방감도 좋아졌다. 뒷벽은 답답해 보이는 벽으로만 두기 아쉬워 아이디어를 내 자연스럽게 프렌치 창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라움디자인, 다정한금강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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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성은주 사진: 김리오 라움디자인, 다정한금강kcc, 35py 1. 깔끔하고 절제된 구조, 컬러로 모던한 느낌의 실내는 화이트와 연그레이를 베이스로 하고, 가구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 섬세한 여성미가 느껴지는 중문과 연그레이 컬러 벽에 핑크색 포인트 액자 소품으로 입구부터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3. 거실은 라이트한 그레이 페브릭 소파와 그레이, 화이트, 핑크 컬러의 조합으로 다소 차갑고 딱딱할 수 있는 모던 인테리어에 따뜻한 감성을 더해 감각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Tip. 초록 식물과 집 안 가득 들어오는 채광으로 공간이 더욱 화사하고 넓어 보인다. Tip. 거실 한쪽에 수납공간은 집 모양의 오픈 수납장으로 제작해 가족사진이나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변신했다. 4. 비효율적이던 동선과 구조의 주방은 밝고 환한 오픈 키친으로 바꾸었으며, 상부장을 생략하고 한쪽 면에 브론즈 유리도어 플랩장을 제작해 세련되고 라이트한 느낌을 주었다. Tip. 냉장고 옆면이 노출되지 않도록 천장부터 연결되는 ㄱ자 파티션을 제작해 깔끔한 주방공간을 완성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바오미다, 광교이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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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바오미다, 광교이편한세상, 49py   1. 아이가 집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아늑하고 오픈된 공간은 복층 구조의 장점과 공간감을 극대화시켜 편안하면서도 입체적인 주거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2. 현관에는 키 큰 수납장과 행거 등을 제작해 생활에 편리함을 더했고, 그 아래 배치된 벤치는 수납공간이자, 심미적 요소, 외출준비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요소로 기능한다. Tip. 오석 스톤 타일을 적용해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외국 주택 앞마당의 느낌을 주었다. 3. 원목 마루로 내추럴하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내는 거실은 가구나 소품으로 공간을 가득 채우기보다는 공간의 여백을 유지해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풍긴다. 4. 아이들의 놀이방이자 부부의 서재로 사용하는 가족실에는 수납 책장과 좌식 책상을 제작해 목적에 맞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5. 아이가 거실에서 놀 때, 요리를 하면서도 지켜볼 수 있는 거실 대면형 싱크대를 갖춘 주방에는 수납이 가능한 붙박이장을 제작 및 배치해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다. Tip. 주방 바닥은 모던한 그레이톤 포세린 타일을 적용하고, 한쪽 벽면에는 단정한 느낌의 화이트톤 직사각 타일을 시공해 정돈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 김은수’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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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은주 사진: 김리오     안산 40PY   달콤한 선율이 흘러나오는 감성으로 가득한 집. 새로운 보금자리를 이전과 전혀 다른 매력으로 꾸몄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약 1년 반 만에 은수 씨의 공간을 다시 찾았다. 총 4층으로 구성된 땅콩주택으로 원목과 화이트의 조화가 인상적인 은수 씨의 공간은 심플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며, 공간을 사용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편안함이 느껴졌다. 이전 집은 디자인에 포커스를 맞추어 아기자기한 매력이 주를 이뤘지만, 새로운 공간에서는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삶을 지향했다. 여기에 은수 씨만의 손재주와 사랑스러움을 더해 특별하면서도 아늑한 공간으로 탄생했다. 일본의 협소주택이 떠오르는 독특한 구조의 실내는 1층부터 4층의 다락방까지 계단으로 길게 이어져 있다. 계단 중간에는 거울을 배치해 깨끗한 이미지와 함께 공간이 탁 트여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각 층은 주방, 거실, 침실, 아이들 방 등 사용자와 목적에 맞게 실용적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에 은수 씨는 공간의 전체적인 컨셉과 스타일은 통일하고, 가구와 소품을 통해 공간마다 분위기에 변화를 주었다. 특히, 4층은 나만의 아지트처럼 아늑한 다락방, 활기찬 분위기의 해외 파티룸이 연상되는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즐거운 삶을 위한 요소까지 주거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1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esign 도서 구입하기 >>

IXD+住樂 - 최유리'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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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차주헌 사진 김리오 최근의 주거공간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정돈된 북유럽풍이 대세고, 대부분의 가정집 인테리어는 그 유행을 따르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평소에도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나 ‘천편일률적인 것’들을 거부하던 최유리 씨는 ‘주거공간이란 오롯이 집주인의 취향이 드러나야 할텐데, 모두가 제각각인 사람들은 왜 남들과 비슷한 집에서 살고 싶어할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의문은 그녀의 예술가적 기질, 저돌적인 성격과 맞물렸고, 그녀가 찾아낸 대답은 곧 그녀와 가족들의 집 Café M이 되었다. 그 후 벌써 4차례 이사를 하면서 서동탄에 4th Café M을 꾸민 최유리 씨는 매번 이사할 때마다 그녀의 취향이 듬뿍 묻어나는 빈티지한 느낌의 Café M을 만들어왔다. 주거공간을 떠올릴 때 흔하게 예상하는 이미지보다는 여행지의 숙소나 카페의 컨셉으 로, 이야기가 있는 하나하나의 소품들로 공간을 채우고 싶었던 그녀는 이따금 유럽 등지로 여행을 자주 떠나는 편인데, 프랑스의 에펠탑 같은 관광명소보다 거리의 낡고 오래된 것들에 주목한다고. “대부분 사람들은 해외로 여행을 떠나면 유명 브랜드의 쇼핑백을 들고 돌아오곤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여행지의 플리마켓이나 거리의 멋진 간판, 유리병 같은걸 눈여겨 보고 괜찮은 소품이 되겠다 싶으면 신줏단지 모시듯 잘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와요.” 이렇게 하나둘씩 모은 집안의 소품들은 새것이 아직 품지 못한 저마다의 이야기와, 그 흔적이 남아있다. 그렇기에 오래된 물건들은 좀 더 삶의 냄새가 나고 정이 간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주락 10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XD+住樂 도서 구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