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Urban Alice 어반앨리스

기사 차주헌
사진 김리오

Urban Alice 어반앨리스

Design: ㈜Design Tomorrow
Web: www.dtomorrow.com
Facebook: @dtomorro
Email: info@dtomorrow.com
Contact: 02-536-5405

Urban Alice 어반앨리스
Web: urbanalice.co.kr
Instagram: @urbanalice_official
Tel: 1588-7481

디자인: 디자인투모로우 / 허혁
스페이스디자인팀: 디자인투모로우 / 박은영, 조인경, 김지은
브랜드디자인팀: 디자인투모로우 / 김영우, 안병현
코디네이터: 이은화
프로젝트명: Urban Alice 어반앨리스
위치: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 1길 10, 1~3층
면적: 총 3,794m2 (1층 - 764m2 / 2층 – 1,503m2 / 3층 – 1,497m2)
바닥 마감: 테라조, 폴리싱타일, 우븐플로어링
벽 마감: 도장, 브릭타일, 스테인레스 스틸, 은경, 컬러글라스, 우드패널, 흡음패널
천장: 도장, 흡음패널, 바리솔, 스크린 루버
사진: 김리오



약 10년 전 준공된 이대역 인근의 한 대형 복합상가 건물은 다른 매장과의 차별화, 지역적 특성화의 잇따른 실패로 수년간 방치되어있었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곳으로 잊혀져 가던 이곳은 한 클라이언트의 눈에 띄게 된다. 클라이언트는 종합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투모로우에 ‘이곳을 일반적인 상공간과 차별화된, 지역의 Hot place로 새로이 거듭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의뢰를 해왔다. 허혁 소장을 중심으
로 한 디자인투모로우의 디자인팀은 짧은 마감 기간 동안 브랜딩 디자인, 공간 디자인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 Urban Lifestyle Platform – Urban Alice 어반앨리스를 클라이언트에게 선사했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상업 시설인 만큼, 단순한 카페를 넘어 다양한 활동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미고자 했던 어반앨리스는 층에 따
라 세 가지 컨셉으로 제각각 아름다운 인테리어 디자인을 뽐내고 있다. 1층은 Musée, 미술관을 컨셉으로 디자인한 공간이다. 여느 미술
관처럼 공간 자체에 힘을 싣기보다 전시되는 작품들과 작품을 감상하며 교류하는 고객들에 Focusing이 맞춰지도록 노력했다. 1층은 공간
곳곳에 은근하게 디스플레이된 식물들이나 연한 파스텔 톤의 가구들, 그리고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글라스 파티션과 유리 테이블, 투명
플라스틱 의자 등으로 Musée의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디자인투모로우의 접근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숲속 비밀 정원, Forêt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2층은 식사와 베이커리, 음료가 준비되어 있고 때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소품,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 등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에 녹아든 2층은, 보타닉(Botanic) 인테리어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4개의 파빌리온(Pavillion)이 전체를 둘러싸고 있다. 중앙에는 마치 열려있는 듯, 또는 닫혀있는 듯 이중적인 느낌의 온실 속 식음료 공간 ‘오랑쥬리(Orangerie)’가 도심 속 앨리스들을 맞이한다. 2층에는 Forêt 컨셉의 판타지적인 공간 외에도 코어 어트렉션이라 할 수 있는 대형 파우더룸을 슬라이딩 월로 숨겨두었다.





숲속 비밀 정원, Forêt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2층은 식사와 베이커리, 음료가 준비되어 있고 때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소품,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 등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에 녹아든 2층은, 보타닉(Botanic) 인테리어로 신 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는 4개의 파빌리 온(Pavillion)이 전체를 둘러싸고 있다. 중앙에는 마치 열려있는 듯, 또는 닫혀있는 듯 이중적인 느낌의온실 속 식음료 공간 ‘오랑쥬리(Orangerie)’가 도심 속 앨리스들을 맞이한다. 2층에는 Forêt 컨셉의 판타지적인 공간 외에도 코어 어트렉션이라 할 수있는 대형 파우더룸을 슬라이딩 월로 숨겨두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4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