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블랙퍼즐코워킹스페이스

기사: 이찬우

블랙퍼즐코워킹스페이스

Design Studio: 디자인투윈썸
Web: www.blackpuzzle.co.kr
Tel: 02-554-1280

설계: 디자인투윈썸 임영웅, 박미진
디자인: 디자인투윈썸 임영웅, 박미진
시공: 디자인투윈썸 임영웅, 박미진
프로젝트명: 블랙퍼즐코워킹스페이스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8(역삼동)
면적: 458.64m²
벽 마감: 도장, 타일
바닥 마감: 에폭시, 강마루, 헤링본 시공, 육각 마블타일, 테라조 타일
사진: 이강민


디자인투윈썸(DESIGN2WINSOME)은 공간 각각에 담긴 스토리와 메시지를 중요시한다. 유행을 좇는 똑같은 공간보다는, 보다 더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디자인투윈썸의 목다. 트렌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디자인투윈썸은 그보다 고객의 욕구와 필요를 반영해, 트렌드를 보다 더 적합한 형태로 공간에 적용하는 데 관심이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공간, 감성을 오롯이 담아내는 감각적인 공간’이 바로 디자인투원썸의 철학이다. 




 


각기 다른 조각이 모여 퍼즐이 완성되듯, 각기 다른 방들이 모여 하나의 공간이 된다. 블랙퍼즐코워킹스페이스는 이 생각에서 출발했다. 각자 자신의 업무를 하다가도 한 공간에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을 해나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에서 코워킹스페이스의 개념과도 잘 맞는다. 사무 공간은 누군가에게는 어쩌면 집보다도 오래 머물러야 하는 곳이다. 요즘 사무 공간의 추세 역시 ‘딱딱함’에서 ‘편안함’으로 넘어가고 있다. 업무의 창의성을 요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더욱 그렇다. 트렌디하면서도 기계적이지 않은, 자연친화적 공간. 이번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 역시 그랬다.

 


2층과 3층에 걸쳐 만날 수 있는 공간은 바로 프라이빗 오피스다. 1인실부터 6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오피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블랙퍼즐 코워킹스페이스의 컨셉과 같이 여러 방이 모여 하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잡았다. 각 오피스의 파티션과 도어는 블랙 톤을 사용해 모던함과 시크함이 느껴진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