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 Yoon Space, 윤석민

 

 

 

뻔하지 않고 펀(Fun)한 디자이너

 

 
윤공간(YOON SPACE)의 윤석민대표를 만나고 온 나의 느낌이다. 그의 디자인 커리어와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윤공간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그의 디자인 철학과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애티튜드, 살아가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때론 유쾌하고 때론 진지하게 표현되는 감성과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으로 상상 이상의 디자인을 완성해내는 그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과감한 컬러 활용을 특색으로 하는 크리에이터(Creator)다.

이미 다수의 프로젝트를 접하고 강렬한 인상을 받은 바 있지만, 시대를 가늠할 수 없는 앞서 가는 디자인,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네이밍 센스까지 그의 프로젝트를 접하는 클라이언트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충분했다. 거리와 계절을 다양한 색감으로 물들이는 윤석민 대표는 마치 그의 디자인처럼 삶 자체가 즐거움과 열정으로 가득 차 보였다. 인터뷰를 통해, 디자인 작업에 있어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져 있던 호기심 많은 아이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고, 인터뷰 내내 특유의 유쾌함으로 즐거웠던 그에게서 열정과 디자이너로서의 판타지를 느낄 수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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