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 le sixieme, 구만재




 

le sixieme, 구만재

은유적으로 드러내다

 
 
취재 차 들른 르씨지엠의 사무실을 둘러보다 그의 책상이 눈에 들어왔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비롯해 백색의 도자기 병, 크기가 다른 여러 개의 가위 등 관계를 알 수 없는 사무용품이 넓다란 책상 위에 깍듯이 선을 맞춰 정리되어 있었다. 이는 구만재 대표가 영감을 받았던 것이거나 관심 있는 것들로 그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초기의 언어이기도 하다. 책상은 그때그때 관심사에 따라 새로이 배열된다. 오늘 만난 구만재 대표는 어떤 사람인지 책상을 바라보며 잠시 추측해본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10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