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 ANAC, 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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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차주헌 인터뷰 사진 김리오   ANAC 정기태 대표 공간 디자이너,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화가. 정기태   십수 년 전 처음으로 독립해서 사무실을 차렸을 때부터, 정기태 대표는 독특한 소년적 감성으로 연출한 공간들과 그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디자인 스타일로 인해 수많은 미디어의 관심을 받아왔다. 정기태 대표가 디자인한 공간은 몽환적인 상상의 스토리에 동화 같은 감성으로 꾸며져 공간 디자이너로서 그만의 디자인적 언어를 담고 있다. 비단 그가 작업한 프로젝트들만이 그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가 ‘취미 삼아’라며 그려내는 그림들은 여느 디자이너가 그렇듯 지금의 길을 걷게 한 원동력이었고, 일러스트레이터 정기태는 두 번의 초대전을 열며 성공적인 아티스트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Q. 공간을 디자인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A. 예전에 선배 디자이너분께서 나와 내 작업에 대해 페이스북에 글을 쓴 적이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나는 ‘다른 디자이너들과 달리 테크니컬한 프로세스를 진행하지 않고 영감에 의한 나만의 프로세스를 지니고 작업한다’고 평했다. 공간 디자인이라는 작업은 어찌 보면 유행에 민감한 일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어떤 프로젝트를 접하자마자 누가 작업한 공간인지 한눈에 알아볼 만큼 ‘아이덴티티가 명확한 디자이너’들을 좋아한다. 물론 나부터도 흔들리지 않는, 그 자체의 정체성을 지닌 공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영감을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영감을 잡는다는 것이 가장 힘들고, 잘오지 않을 땐 괴롭기도 하다 Q. 정기태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A. 영화, 드라마, 여행, 책, 사진, 음악 등 주변의 많은 요소들이 불현듯 영감을 가져다주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확실한 영감을 얻었을 때는 그것을 빠르게 공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 같다. 물론 일상 속의 것들이 아닌 여러 아티스트, 디자이너들의 작품에서 실마리를 얻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화가 이중섭을 좋아한다. 둘 모두 동심적이고 감성적인 아티스트들이다. 일본의 건축가 반 시게루는 그의 훌륭한 실력 외에도 거장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는 태도가 멋있고, 존경스럽다. 물론 그 외에 자기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펼치고 있는 국내외 선/후배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보면 행복해지기도 한다.   Q. 정기태에게 공간 디자인과 그림이란 어떤 의미인가? A. 개인적인 어떤 일을 겪고 나서, 공간 디자인이라는 작업에 애증을 느끼게 됐다. 어떻게 ‘일’이 좋기만 할까. 공간 디자인을 너무너무 사랑한다며 무한한 애정만을 표현하는 타 디자이너들의 말을 듣다 보면 슬그머니 의심이 들기도 한다. 나도 디자인을 사랑하기는 하지만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 같다. 종종 디자인 작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치유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은 숨통이 트이고 자신이 치유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그림 그리는 것은 디자이너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혈액 같은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2018년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 디솔루션플러스,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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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솔루션플러스 이종오 대표 사용자와 공간의 합(合) 디솔루션플러스의 사옥에서 이종오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이런 사람에게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디솔루션플러스 사옥 옥탑, 이종오 대표의 방에는 업무용 데스크 외에도 침대와 샤워시설, 세탁기가 갖춰져있다. 그가 일을 하고 쉬기에 부족함이 없어 5분 거리의 집보다 이곳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종오 대표는 “사세가 확장되면서 지금은 개인 업무량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라며 멋쩍게 웃었지만, 인터뷰를 진행하며 디자인을 대하는 날카로운 그의 대답과 눈빛은 여전히 그가 정교하고 섬세한 감각의 현역 디자이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기자가 만난 이종오 대표는 지독한 일벌레이자 운동광이며, 사람과 모임을 좋아하고 독서에 탐닉하면서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이었고, 차가운 눈빛 뒤로 디자인과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은 디자이너였다.    Q. 디솔루션플러스(DSP)는 어떤 의미를 담고있는지? A. 디솔루션플러스, Design Solution Plus는, 사전적 풀이대로 디자인에 대한 해법, 해결책을 제시하는 회사다. 여기에 더하다라는 뜻의 Plus를 합쳐서 확장성의 의미를 가져왔다. 디솔루션플러스는 시간 변화에 따른 발전, 시대적 흐름에의 변화와 적응, 그리고 사용자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의미한다. 특히 이 Plus(+)는 디자인 작업들의 수평적 확대에 대한 결 속장치 - 이그니션(Ignition) 키라고 할 수 있다.   Q.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면? A.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사용자와 공간의 ‘합(合)’에 중점을 둔다. 서로 상반되거나 유사한 재료와 물성, 오브제를 배치하는 방향과 순서, 공간을 구성하는 재료와 면적,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과 사물 등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어우러지도록 만들고 그것이 시너지를 내어 또 다른 어떤 값을 만들어내는 것. 공간을 디자인함에 있어 그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작업에 임하고 있다. 결국, 회사명 디솔루션 뒤에 나중에 붙인 Plus의 의미가 여기에도 해당되는 것이다.    Q. ‘합’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A. 합이란 둘 이상의 수(數)나 식(式)을 더해 얻은 새로운 값을 의미하기도 하고, ‘더해진 결과가 잘 맞는다’는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잘 맞다 할 때 ‘합’이 맞다고 표현하듯, 사용자를 포함해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궁합이 잘 맞고, 또 이로 인해 새로운 에너지를 창출하는 일. 그것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2018년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 위아카이, 노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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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카이 노태린 대표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디자인   위아카이의 노태린 대표와 인터뷰 도중 그녀의 클라이언트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녀의 짧은 통화를 우연찮게 엿듣게 되면서, 그녀가 공간 디자인에 있어 치밀하고 섬세하며 단호하다는 것을 느꼈다. 노태린 대표와 위아카이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 여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것은 그들의 병원 인테리어 프로젝트들이다.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공간으로써의 병원에도 디자인 요소를 부각시키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노태린 대표 역시 공간 디자인을 처음 시작하면서 공간과 미(美)를 동의어처럼 여긴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그토록 매달렸던 ‘공간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생각을 바꾼것은 병원 인테리어였다. 십수 년 전 그녀가 처음으로 종합병원 내 작은 공간의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했을 때, 그녀는 공간의 우선순위는 아름다움이 아닌 ‘사용자(사람)의 편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지금도 그녀가 설계한 수많은 의료공간에서 환자들은 아프고, 치유되고, 죽고, 살아나고 있다. 그녀가 매번 병원 인테리어에 열정을 쏟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이들, 사람 때문이다.    Q. 종합병원 등 의료공간을 주로 작업하는데,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A. 전에는 주거공간, 교육시설 등 비포 애프터가 확실한 작업을 주로 했었다. 그런데 병원 인테리어 디자인은 눈에 띄는 부분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디자인적 요소들이 더 많다. 나는 종종 병원 작업은 전과 후의 확연한 차이보다 작업을 해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곤 한다. 그 말은, 병원 인테리어 작업을 하면서 그 중간 과정, 어떤 공간을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없으면 제대로 된 병원 인테리어 디자인이 나올 수 없다는 뜻이다. Q. 과정이라 함은? A. 특히 응급실의 경우에는 심하게 말해서 공간 안의 동선 때문에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결정되기도 한다. 의료공간 디자인은 그 공간 내에서 벌어지는 동선에 대한 맥락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 또 응급실, 치과, 외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 각 과마다 필요로 하는 공간, 가구가 다르다. 때문에 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철저히 연구하고, 환자, 의사, 간호사 및 보이지 않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스태프들의 동선까지도 고려하는 등 여러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까지가 바로 ‘과정’이라는 의미다. 나는 이를 위해 작업 전 휠체어에 앉은 환자가 되어보거나, 보호자의 입장이 되어보는 등 철저하게 사용자의 시선에서 공간을 체험해보려 노력하기도 한다. 환자의 눈높이로 보고 보호자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면 병원이라는 공간의 본질은 치유라는게 새삼 확인된다.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일수록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Q. 의료 공간 디자인이라는 작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낄 것 같다. A. 맞다. 애증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결국 허리 디스크가 목으로 올라왔다.(웃음) 앞서 말한 듯 환자들은 병원에서 고통스러운 수술을 받거나 치료되기도 하고, 안타깝지만 죽기도 한다. 그리고 환자들뿐만 아니라, 대형 종합병원의 경우 의사, 간호사 외에도 약 50개의 직업이 존재한다고 하니 그들의 개별적인 니즈까지 모두 고려해야 한다. 의료 공간은 모든 이들이 치료를 목적으로 생활하는 공간이므로, 환자 및 의료 행위자들의 애로사항까지 중요하게 받아들여 무거운 책임감으로 매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2018년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 자이언트웍스, 이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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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웍스 이광훈 대표   통계학 전공에서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자이언트웍스의 이광훈 대표는 통계학과를 전공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하려고 보니 평범한 직장인보다는 좀 더 재밌는 일을 하고 싶었다. 어릴 적부터 그림에 남다른 소질이 있던 터라 졸업 후, 컴퓨터 그래픽을 배우러 학원에 갔다가 인테리어 디자인에 매력을 느꼈다. 이후 대학원을 진학하며 현재까지 자이언트웍스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상업 공간 작업을 가장 즐거워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이 만든 공간에서 웃고 떠들며 편하게 즐기는 모습을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 상업 공간은 트렌드에 민감하다. 같은 업종의 가게이지만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홍대를 떠나지 못한다. 젊은 이들의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지금도 이광훈 대표는 홍대 현장 어딘가를 누비며 부지런히 자신의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Q. 상업공간 위주로 작업하는데 주로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A. 주로 외식 상업 공간을 한다. 하지만 주거든, 교육 공간이든 모두 다 한다.(웃음) 업종에 따라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보통 마감자재 같은 경우는 기성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기성품을 사용하게 되면 어디선가 봤던 자재들이기 때문에 익숙하다. 독특한 느낌이 줄어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손수 제작해 다른 상업공간과 차별화되도록 많이 노력한다.       Q. 디자인할 때 특히 고려하는 부분이 있나?   A. 아무래도 외식 상업 공간이다보니 클라이언트의 이익에 대해 고려를 안할 수 없다. 내가 디자인한 공간이 예쁘기도 해야 하지만 중요한 건 매출이 좋아야 한다. 그것이 클라이언트가 인테리어에 적지 않은 자본을 투자하는 이유이고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그 부분에 대해 고민한다. 번화가 상권에는 무수히 다양한 업종의 가게들이 자리해있다. 이곳에서 평범한 디자인은 파묻혀서 보이지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고객의 시선을 우선 끌어야 한다. 예를 들면, 주변이 복잡하면 미니멀한 파사드로, 주변이 밋밋하다면 좀 더 아기자기한 외관으로 디자인해 고객들 눈에 띄어야 한다.   Q. 주변환경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다.   A. 다른 공간도 마찬가지지만 상업 공간은 매장이 눈에 잘 띄어야 하기 때문에 특히 더 고려한다.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어? 저 집 뭐야?’라는 말 한마디가 나와야 되기 때문이다. 디자인적으로는 적당히 앞서나가야 한다. 너무 세련되고 고급스러우면 오히려 사람들이 부담감을 느껴서 선뜻 들어오려 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의 익숙함이 고객을 편안하게 이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내가 주로 작업하는 망원동이나 연남동, 홍대 상권은 특히 그렇다.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공간은 없지만 일대에서 활동하는 일반인들을 비롯해 디자이너들, 예술가들의 감각이 국내 디자인의 트렌드를 주도한다. 내가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람들의 반짝이는 감각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2018년 4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 team55667788, 류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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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 55667788, 류창성 디자이너 ‘옳음이 담긴 디자인’을 추구하다     감각적이고 예민한 감성의 디자이너 류창성 대표는 외식 파트 실내 디자인에 전문화된 Team 55667788을 이끌고 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돋보이는 Team 55667788의 수장답게 수많은 프로젝트와 작업을 통해 디자인 실력을 인정받아온 그는 무엇보다 디자인의 즐거움과 행복을 아는 진정한 디자이너였다. 클라이언트와의 긍정적인 유대관계와 그들에게 선사하는 만족감이 곧 새로운 프로젝트로 이어진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무조건 새로운 디자인보다 ‘옳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현해낸다.   경쟁이 치열한 요즘 사회에서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주고 싶다 말하는 그는 특유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나누는 삶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있었다. 아직 젊고 기회가 없는 디자이너들과 연결해서 작업하는 것이 즐겁고, 새로운 의미가 있다고 말하는 그는 직원들과 후배 디자이너들이 탄력적이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깊이 있으면서도 포용력 있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디자이너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작곡을 배워보고 싶다는 엉뚱하고 소탈한 매력까지 가진 류창성 디자이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경쟁력, 도전하고자 하는 자세, 소통하는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테리어 시장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쿼드디자인, 임성욱/이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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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드디자인(임성욱/이소란)     늘 새롭고 창의적인 디자인. 클라이언트를 배려하는 합리적인 디자인. 높은 가치의 디자인을 세련된 감각으로 표현해내는 디자인 팀. 앞서 말한 모든 수식어는 임성욱, 이소란 실장을 필두로 다양한 디자인 활동을 해나가고 있는 ‘쿼드디자인’에 대한 것이다. 쿼드(Quad)는 ‘네 개’라는 의미의 접두사로 쓰이는 단어다. 기획, 설계, 시공, 관리까지 전반적인 부분에서 ‘밸런스(Balance)’를 중요시하는 디자이너들의 신념을 담아 탄생한 ‘쿼드디자인’은 언제나 무형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그 가치를 늘 새로운 모습으로 표현하며, 공간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해낸다. 디자이너의 창의력과 작업 과정의 노력이 그대로 묻어져 나오는 쿼드디자인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그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회사와 디자인, 넓은 디자인 소화력, 영감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한 디자인 회사의 포트폴리오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다채롭고 유니크한 그들의 작업은 많은 디자이너들의 귀감이자 여러 클라이언트의 신뢰로 이어졌다. 모든 디자인 분야에서 놀라울만한 소화력과 새로움을 선보이는 쿼드디자인은 클라이언트의 두터운 신뢰와 늘 고민하고 도전하는 마인드를 초석으로 끊임없이 발전해나가고 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5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Designer – Yoon Space, 윤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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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하지 않고 펀(Fun)한 디자이너     윤공간(YOON SPACE)의 윤석민대표를 만나고 온 나의 느낌이다. 그의 디자인 커리어와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윤공간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그의 디자인 철학과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애티튜드, 살아가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때론 유쾌하고 때론 진지하게 표현되는 감성과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으로 상상 이상의 디자인을 완성해내는 그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과감한 컬러 활용을 특색으로 하는 크리에이터(Creator)다. 이미 다수의 프로젝트를 접하고 강렬한 인상을 받은 바 있지만, 시대를 가늠할 수 없는 앞서 가는 디자인,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네이밍 센스까지 그의 프로젝트를 접하는 클라이언트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충분했다. 거리와 계절을 다양한 색감으로 물들이는 윤석민 대표는 마치 그의 디자인처럼 삶 자체가 즐거움과 열정으로 가득 차 보였다. 인터뷰를 통해, 디자인 작업에 있어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져 있던 호기심 많은 아이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고, 인터뷰 내내 특유의 유쾌함으로 즐거웠던 그에게서 열정과 디자이너로서의 판타지를 느낄 수 있었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4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Company – 상아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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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상아타일   1979년 설립 이래, 타일만을 고집하며 타일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상아타일은 국내 최대의 전문 타일유통업체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내세우며 업계를 대표하고 있다. 상아타일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High-end’ 회사 제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오랜 시간 타일과 더불어 아름다운 주거문화 창조를 위해 힘써온 기업이다. 항상 소비자를 배려하고, 우선으로 하는 상아타일은 수익 창출을 떠나 다양한 정보와 컨텐츠를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제공하며, 인간과 환경의 조화를 생각해 친환경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건축문화를 이끌어왔다. 항상, 타일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상아타일은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명품 타일과 위생도기로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3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타일 전문 온라인 쇼핑몰 ‘차우토로’를 운영하는 등 고객에게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1층에서부터 5층까지 전시장으로 구성된 상아타일 사옥은 타일과 위생도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공간이자 타일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곳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상아타일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타일을 보고 싶다면, 각양각색의 타일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3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

Company – 구정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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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공간의 완성 국내 최상급 친환경 마루재 브랜드 구정마루   천연원목 마루시장의 선두에 서 있는 ‘구정마루’는 친환경 경영기업으로 높은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며 국내 마루업계를 대표하고 있다. 건축자재 최우수등급인 크로바 마크 5개와 ‘친환경 표지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마루 대표 브랜드로 한국 고유의 난방방식에 최적화된 원목 온돌마루를 제작하는 구정마루는 정밀성, 내구성에 디자인까지 잡은 고품질 제품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리빙과 라이프스타일에 전반적인 관심이 높아진 요즘, 빠르게 변해가는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에 반영하는 구정마루는 1989년 ‘구정통상’으로 시작해 세계 유명브랜드 마루재를 차례로 독점 공급하며, 국내 원목 마루시장의 포문을 연 기업이다. 그간의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 주택문화를 선도하는 구정마루(주)로 우뚝 자리매김했고, ‘건강한 마루·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마루’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많은 이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행복한 생활 공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구정마루는 올 2017년, 기본 바닥재에 패턴과 더불어 다양한 디자인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시도는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층과 다채로운 인테리어를 원하는 감각적인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이 먼저 품질을 인정한 국내 최고브랜드 ‘구정마루’는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마루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를 지킬 것이다.     (계속)     자세한 내용은 월간 데코저널 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데코저널 도서 구입하기 >>